일상이야기

    내 소개

    내 소개

    블로그를 적은 지 일주일 만에 제 소개를 적는 거 같습니다. 지금 저는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 휴학을 낸 대학생이자, 한 복지관에서 공익 일을 하는 공익이자, 홍익대학교에 편입하여 들어간 19학번 마동찬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까지 아무 목표나 꿈이 없었습니다. 그저 하늘 위에 많이 있고 싶단 짧은 생각으로 항공기 조종사라는 희망직업만 3년 내내 적었으니까 말 다했죠..ㅋㅋㅋㅋ(´。_。`) 그런 제가 대학교 학과를 정할 때 무슨 생각인지 코딩이 너무 멋있어 보이는 거예요. 막 무슨 유창하게 어려운 전문용어를 설명을 하고 영어와 알 수 없는 것들이 막 적힌 화면을 보여주면서 하는 상상이 문뜩 들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저는 그때까지 아무 매력도 없고 키 큰 거 빼고 아무 특징도 없어서, 먼가 멋..

    내가 블로그를 작성할 마음을 먹은 이유

    내가 블로그를 작성할 마음을 먹은 이유

    1)포트폴리오를 위해 말 그대로 포트폴리오에 한 줄이라도 적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게임개발자를 뽑을때 물론 개발한 게임들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걸 알고있고 준비했는지도 중요한데 이걸 증명하기위해서는 블로그같은 곳에 기록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내가 지금 현재 공익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것은 군대를 간 모든 사람들도 그렇지만 공익도 업무가 많아 공부할 만큼 여유를 가지기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마음에서부터 지고 들어가기 싫어서 다르게 마음을 먹기 시작했고 바로, 자신만의 시간이 많다고 오히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3)지식의 파편화를 최적화 시키기 위해서 무슨 말이냐면, 나는 2학년 때까지 유한대라는 전문대에서 모바일앱전공으로 다니면 유한대학생이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게..

    첫 블로그 제작 일지

    첫 블로그 제작 일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만들어 봤다. 처음에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하는지 모르고 회원가입 버튼만 10분동안 찾은거같다... 암튼 그렇게 검색을 통해 티스토리가 다음과 함께 카카오가 가지고 있다는걸 알아내었고, 첫 블로그를 개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이게 무슨 일인가 글쓰기 버튼이 어디를 봐도 없다~~!!! 그렇게 또 불꽃 검색o(≧口≦)o!! 휴 겨우 블로그 관리페이지라는걸 알아내고 그곳에서 기본 세팅법이란걸 하였다. 예를 들어 블로그 이름을 좀 더 수정하고 스킨을 변경하고 등등... 그런데 또 문제가 발생! 그만..... NOooooooヽ(*。>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