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김

    내 소개

    내 소개

    블로그를 적은 지 일주일 만에 제 소개를 적는 거 같습니다. 지금 저는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 휴학을 낸 대학생이자, 한 복지관에서 공익 일을 하는 공익이자, 홍익대학교에 편입하여 들어간 19학번 마동찬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까지 아무 목표나 꿈이 없었습니다. 그저 하늘 위에 많이 있고 싶단 짧은 생각으로 항공기 조종사라는 희망직업만 3년 내내 적었으니까 말 다했죠..ㅋㅋㅋㅋ(´。_。`) 그런 제가 대학교 학과를 정할 때 무슨 생각인지 코딩이 너무 멋있어 보이는 거예요. 막 무슨 유창하게 어려운 전문용어를 설명을 하고 영어와 알 수 없는 것들이 막 적힌 화면을 보여주면서 하는 상상이 문뜩 들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저는 그때까지 아무 매력도 없고 키 큰 거 빼고 아무 특징도 없어서, 먼가 멋..